T

2026 WBC, 천제셴의 감격의 눈물... 대만, 한국전 승리

토도사뉴스 조회 3
ADVERTISEMENT
2026 WBC, 천제셴의 감격의 눈물... 대만, 한국전 승리

대만의 천제셴이 2026년 WBC 조별리그 C조 한국전에서 10회 초 2루 대주자로 나서 결승점을 뽑아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대만은 5-4(연장 10회)로 승리했다.

천제셴의 영웅 시대

천제셴은 지난 5일 열린 대회 조별리그 호주와의 1차전에서 투구에 손가락을 맞아 골절돼 잔여 경기 출전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7일 체코전에서 왼손 검지에 붕대를 감은 채 타격 훈련에 나섰고, 결국 한국전에서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는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감격의 눈물

천제셴은 무사 1,3루에서 나온 희생번트 때 과감하게 홈을 파고들어 결승 득점을 올렸다. 그는 "어릴 적 WBC나 국제대회를 볼 때마다 한국을 상대로 아쉽게 패배하곤 했다. 오늘 이겨서 정말 기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대만이 역대 WBC에서 한국에 승리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천제셴은 "우리 세대가 서서히 많은 불가능을 창조해 내고 있다. 사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선수가 20대 초반인데, 이렇게 큰 국제 무대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 쉽지 않은 일이어서 격려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대만은 2승 2패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쳤고, 9일 한국-호주전 결과에 따라 2라운드 진출을 기대할 수 있다. 천제셴의 영웅적인 활약은 대만 야구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감격의 눈물은 대만 야구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 아닐까.

참고 원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포츠 뉴스 4,716건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  비밀번호 찾기
LEAGUE STANDINGS
리그 순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