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호주 질롱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2026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1월 21일 호주 질롱으로 출발한 KT 선수단은 기본기 및 전술 훈련과 세 차례의 평가전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습니다.
새로운 얼굴들과의 조화
이번 캠프에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김현수, 장성우 등 베테랑 선수들이 훈련 분위기를 주도하며 젊은 선수들과 신구 조화를 이뤘습니다. 신인 선수인 박지훈과 이강민은 캠프를 완주했고, 김민석, 원상현, 유준규도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수 선수상 시상
캠프 최우수 선수(MVP)로는 김민석이 선정됐습니다. 우수 투수는 원상현, 우수 타자는 이정훈, 기량 발전상은 임준형이 수상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훈련 환경과 선수단이 큰 부상 없이 캠프를 마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잘 녹아들었고, 투타에서 기량이 발전한 신예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주장 장성우는 모든 선수가 원 팀이 돼 하나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선수단에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MVP 김민석은 처음으로 참가한 2차 캠프에서 MVP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타격과 수비 훈련 때 많은 조언을 해준 코치진과 선배들 덕분이라고 말하며, 시즌을 맞이하는 데 동기 부여도 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결론 및 전망]
KT 선수단은 9일 귀국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선수단의 기량과 팀워크를 높일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KT 선수단은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잘해서 정규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이는 KT의 시즌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