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이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미향은 1오버파 73타로 막아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LPGA 투어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17번 홀까지 중국의 장웨이웨이와 동타였던 이미향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대회 결과
장웨이웨이는 데일리 베스트인 69타를 쳐 5계단 상승한 단독 2위로, LPGA 투어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을 만들었습니다. 오스턴 김은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공동 7위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김아림은 1오버파를 쳐 한 계단 밀린 공동 5위로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인 동시에 시즌 세 번째 톱10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
첫 우승을 향해 뛰는 최혜진은 2타를 잃어 공동 5위로 3계단 밀려났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다케다 리오는 12번 홀까지 1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가세했으나, 16번홀 보기와 17번홀 더블보기로 무너졌습니다. 한국계 제니 배는 1타를 줄여 단독 9위로 5계단 도약했습니다.
루키 황유민은 최종라운드에서 4오버파로 흔들려 공동 18위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븐파로 선전한 신지은은 공동 18위로 9계단 올라섰습니다. 세계랭킹 10위 인뤄닝은 홈그라운드에서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한 채 공동 24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미향의 우승과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LPGA 투어에서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선수들은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내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