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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 호주 외야수 알렉스 홀의 맹타... 한국전 전망은?

토도사뉴스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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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BC, 호주 외야수 알렉스 홀의 맹타... 한국전 전망은?

2026 WBC에서 호주 외야수 알렉스 홀이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8일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2026 WBC C조 조별예선 일본과 3차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홀은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홈런으로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한 홀

홀은 1-4로 뒤진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일본 특급 마무리 오타 타이세이를 상대로 추격의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홀은 오타 타이세이의 초구 볼을 지켜본 뒤 가운데로 들어온 95.3마일(153km)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408피트(124m) 우중월 홈런으로 연결했다.

홀의 활약과 한국전 전망

홀은 이번 대회에서 줄곧 호주 대표팀의 4번타자를 담당하고 있다. 첫 경기였던 대만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도쿄돔 분위기를 익힌 그는 체코전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에 이어 세계랭킹 1위 일본을 상대로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활약하며 9일 호주를 만나는 한국의 경계대상 1순위로 급부상했다.

알렉스 홀은 외야수, 1루수, 포수가 가능한 우투양타 자원으로, 코너 외야수가 주 포지션이다. 미국 마이너리그 5시즌 통산 252경기 타율 2할3푼1리(889타수 205안타) 19홈런 132타점 117득점 OPS .676를 남겼고, 2024-2025시즌 호주리그 퍼스 히트 소속으로 36경기 타율 2할5푼8리(132타수 34안타) 8홈런 25타점 22득점 OPS .867을 기록했다.

[결론 및 전망]
홀의 맹타는 한국에게 경계할 대상으로 부상했다. 한국은 9일 호주와의 경기를 통해 1라운드 진출을 결정짓는다. 홀의 활약이 한국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한국은 홀의 장타력을 잘 방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1라운드 탈락의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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