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에서 스롱이 이신영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스롱의 탈락과 김가영의 고민
스롱은 1차전에서 히가시우치 나쓰미에게 패한 이후, 패자전에서도 이신영에게 패배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신영은 1세트를 11-7로, 2세트를 11-6로, 3세트를 11-7로 모두 승리하며 스롱을 물리쳤다.
김가영의 고민
시즌 랭킹 1위 김가영은 A조 승자전에서 한지은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최종전으로 향했다. 김가영은 10일 오후 7시에 김진아와 맞붙어 16강행을 결정짓는다.
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은 조별리그 H조 승자전에서 김상아를 세트스코어 3-2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또 초대 LPBA 월드챔피언 김세연은 F조 승자전에서 강지은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기고 16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다른 선수들의 성적은 차유람, 임정숙, 백민주, 이우경이 16강행을 확정했고, 최지민, 김보라, 임경진, 전지연, 김예은, 이마리, 황민지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결론 및 전망]
스롱의 탈락과 김가영의 고민은 이번 대회에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정수빈과 김세연의 16강행은 LPBA의 미래를 밝혀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선수들이 올라갈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