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새로운 역사 시작

토도사뉴스 조회 2
ADVERTISEMENT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새로운 역사 시작

이제혁選手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男子 하지 장애(SB-LL2)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을 안았다.

이제혁 선수, 메달候補는 아니었다

이제혁選手는 기대를 모았던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준준결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후 주요 국제대회에서도 눈에 띄는 입상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혁選手는 예선을 6위로 마치면서 '잘하면 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마음을 비우니 기회가 왔다

결선 막판, 코스 안쪽을 파고들던 이제혁選手는 3위 알렉스 매시(캐나다)와 충돌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강한 집중력으로 중심을 지켜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제혁選手는 당시 상황에 대해 '오늘 몸 상태가 괜찮았기에 4위더라도 뒤에서 충분히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무조건 들었다'며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침착하게 레이스를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스노보드, 이제혁選手의 인생의 지지대
이제혁選手는 스노보드를 '인생의 지지대'라고 표현했다. 그는 '야구를 그만두고 방황했을 때 스노보드를 시작하며 마음을 다잡았고, 다치고 나서 다시 무너질 뻔했을 때도 스노보드를 타며 나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결론 및 전망]
이제혁選手의 동메달 획득은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에 새로운 역사적인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다. 이제혁選手의 이성적이고 침착한 레이스는 한국 장애인 스노보드 선수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도전 의지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포츠 뉴스 4,958건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  비밀번호 찾기
LEAGUE STANDINGS
리그 순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