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심판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개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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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심판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개혁 추진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심판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심판 배정 방식의 개선, 심판 평가 원칙의 보완, 심판 역량 강화, 그리고 대외 소통의 확대를 주요 축으로 삼은 정책을 발표했다.

심판 배정 및 평가의 개선

첫째, 심판 배정의 주체를 심판위원회에서 사무국(심판운영팀)으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1차 전산 배정 이후 사무국이 최종 확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향후 AI 기반 배정 시스템을 도입해 전면 자동화 배정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심판 배정 시점을 기존의 3~5일 전에서 2주 전으로 앞당겨 심판이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심판 역량 강화 및 국제 심판 배출

두번째, 심판 역량 강화를 위해 K리그 매 라운드 종료 후 온라인 피드백 교육을 정례화하고, 판정 통일성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보완한다. 또한, 국제기구의 훈련·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이동식 VAR(M-VAR) 교육을 확대하고, 심판 입문 연차 위주 승격 시스템을 성과 기반 시스템으로 변경한다.

심판 교육 아카데미 S코스 과정도 전 과정 영어 교육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요 이슈에 대한 먼데이 브리핑을 런칭하고, 정례 설명회를 추진하는 등 대외 소통에도 힘쓸 계획이다.

대한축구협회는 프로축구연맹과의 심판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강화와 실질적 개선안 도출을 위해 프로심판발전 정기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심판운영팀도 심판실로 격상해 사무국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은 “심판과 관련한 외부의 질책과 관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내외부 관계자들과의 논의와 고민을 통해 마련된 개선안이 당장 축구팬 눈높이를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점진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대한축구협회의 대대적인 심판 운영 개혁은 한국 축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투명성과 전문성이 향상된 심판 운영은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와 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국제적인 수준에 맞는 심판 교육과 발전을 통해 한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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