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의 시애틀 도전기: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위한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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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의 시애틀 도전기: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위한 마지막 기회

위즈덤의 현재 상황

위즈덤은 최근 KBO리그에서 35개의 홈런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타율이 떨어지고, 득점권에서 부진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즈덤은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애틀 마리너스의 선택

시애틀 마리너스는 위즈덤에게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안했다. 이는 지난해 팀의 우타 중심축이었던 에우헤니오 수아레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상황에서 보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위즈덤은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위즈덤의 시범경기 성적은 좋지 않다. 3경기에서 타율 0.125(8타수 1안타)에 그쳤고, 안타 하나는 단타였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도 없었다. 출루율도 0.125, 장타율도 0.125다. 아직 3경기가 지난 시점이기는 하지만 땅볼이 뜬공보다 세 배가 많다. 위즈덤은 어쨌든 장타로 승부를 봐야 할 선수다.

시애틀 마리너스의 타선은 기본적으로 좋은 타선이다. 1루에 조시 네일러라는 확실한 주전 선수가 있다. 3루는 브랜든 도노반이 일단 포진한다. 수아레스의 이적으로 3루와 지명타자 자리에 장타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위즈덤은 이 한 자리를 노린다.

위즈덤의 장점은 외야를 보기도 한 만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타격 성적이 뒤를 받쳐준다는 전제다. 아니면 다른 선수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결론 및 전망]
위즈덤의 상황은 아직 낙담할 상황은 아니다. 내야에 추가 영입이 없기 때문이다. 위즈덤이 좋은 활약을 한다면 극적인 개막 로스터 승선 가능성도 열려 있고, 트리플A에서 시작하더라도 훗날 콜업 대상자가 될 수도 있다. 어쨌든 타격과 장타력을 더 보여줘야 한다. 현재 구성상 당장 컷오프가 될 일은 없어 보이는 만큼, 2월 말에서 3월 중순으로 이어지는 1차 테스트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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