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연습경기 연승 행진... 채은성의 맹타가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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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연습경기 연승 행진... 채은성의 맹타가 결정적

한화가 일본 오키나와 나고시영구장에서 열린 NPB 닛폰햄 파이터스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 채은성이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하여 맹타를 휘둘렀다.

채은성의 맹타

채은성은 팀이 0-0으로 맞선 4회초 1사 2루에서 닛폰햄 좌완 야마사키 사치야를 상대로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야마사키는 NPB 통산 220경기 939⅔이닝 56승56패 3홀드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한 베테랑 선발투수다.

연습경기의 의미

한화 타자들은 이날 상대한 닛폰햄 투수들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스프링캠프 기간 연습경기인 만큼 컨디션 점검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에 초점을 맞췄다. 채은성은 닛폰햄 2군과의 경기를 마친 뒤에야 자신이 홈런을 쳤던 투수가 1군 주축 선발투수라는 걸 알게 됐다.

채은성은 "연습경기지만 승리를 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홈런 타석 때는 일단 정보가 없는 투수였고, 좌완이어서 직구 타이밍을 노리고 타석에 들어섰는데 변화구 2개 이후 마침 직구 들어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론 및 전망]
한화가 연습경기에서 연승을 거두는 가운데 채은성의 맹타가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채은성은 2025시즌 132경기 타율 0.288(480타수 138안타) 19홈런 88타점 OPS 0.814로 제 몫을 톡톡히 해줬으며, 팀이 7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한화의 스프링캠프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채은성의 활약이 팀의 2026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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