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다가오면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프로야구 KBO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서 4연승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국 대표팀의 분위기 고조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16대6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초반에 2점을 내줬지만, 2회말에 구자욱의 1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4점을 뽑아내면서 역전에 성공하였다.
특히, 5회말에 무려 10점을 뽑는 화력을 보여주면서 상대 팀을压倒하였다. 이 경기에서 안현민은 1사 만루에서 중월 만루홈런을 때려내면서 기세를 높였다. 이는 안현민이 지난 20일 삼성라이온즈와의 첫 연습 경기에 이어 두 번째 홈런이었다.
선수들의 활약
이어 3번 타자 김도영도 곧장 연속타자 홈런(1점)을 때려내면서 상대 팀의 기세를 꺾었다. 김도영은 대표팀 연습경기 5경기 만에 첫 홈런을 기록하면서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하였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소형준이 3이닝 6피안타 2실점 피칭을 한 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정우주가 3이닝 동안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고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하였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kt wiz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WBC 공식 평가전을 준비한다. 20개국이 나서는 WBC 본선은 내달 초 시작되며, C조에 편성된 한국은 다음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로 상대한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연습경기에서의 4연승은 한국 대표팀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선수들의 활약과 팀의 분위기 고조는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앞으로의 평가전과 본선에서 한국 대표팀이 어떻게 활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