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 하위선이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특정 영상을 리포스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표현이 인종차별적이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약 5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의 계정에 올라왔으며, 이후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웨이보를 통한 논란 확대
웨이보는 월간 이용자가 5억8000만 명이 넘는 중국 최대 규모 플랫폼 가운데 하나입니다. 현지 팬들은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대응을 요구하며 비판 여론을 이어갔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구단이 인종차별 반대를 강조하면서도 이번 사안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또 다른 팬들은 "중국 시장을 잃고 싶지 않다면 즉각 사과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침묵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웨이보를 제외한 공식 채널에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글로벌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도 이번 사안과 관련한 언급은 없는 상황입니다. 일부 팬들은 구단 차원의 공식 사과가 전 세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논란은 최근 유럽 무대에서 이어진 차별 이슈와도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위선의 인종차별 논란이 레알 마드리드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단은 즉각적인 대응과 공식 사과를 통해 팬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