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맥스 슈어저와 1년 300만달러 재계약...포스트시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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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맥스 슈어저와 1년 300만달러 재계약...포스트시즌 강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맥스 슈어저와 1년 30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디 애슬레틱은 '슈어저가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했다'며 '이 계약에는 65이닝부터 투구이닝에 따라 최대 1000만달러의 인센티브와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슈어저, 토론토와의 첫 시즌 부진

슈어저는 지난해 토론토와 1년 1550만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생애 7번째 둥지를 틀었으나, 시즌 첫 경기 등판을 마치고 오른쪽 엄지 부상을 입어 6월 말까지 결장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17경기에서 5승5패, 평균자책점 5.19로 부진을 나타냈다.

포스트시즌서 회복세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는 3차례 선발등판해 합계 14⅓이닝, 평균자책점 3.77을 마크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ALCS 4차전서 선발로 등판해 5회말 2사 2루서 투수 교체를 하러 나온 존 슈나이더 감독에게 강하게 반발하며 투구를 고집, 결국 5⅔이닝 3안타 2실점의 역투를 펼치며 8대2 승리를 이끌고 승리투수가 됐다.

토론토는シュ어저와의 재계약으로 선발진 뎁스를 두텁게 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보면 된다. 그에게 풀시즌 로테이션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물론 건강하게 30경기에 선발등판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선발진에 강한 승부욕과 노하우를 계속 전수해 주기만 해도 만족한다.

코디 폰세, 시범경기 첫 등판서 완벽한 피칭을 펼쳤다. 폰세는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퍼블릭스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1이닝 동안 세 타자를 퍼펙트로 막아냈다.

[결론 및 전망]
이로써 토론토는 딜런 시즈, 케빈 가우스먼, 코디 폰세, 호세 베리오스, 트레이 이새비지, 그리고 슈어저 등 검증된 선발투수만 6명을 확보하게 됐다. 토론토의 선발진은 더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포스트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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