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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의 도전: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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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의 도전: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

전북 현대의 새로운 시작

전북 현대의 새 사령탑 정정용 감독이 외로운 싸움을 시작했다. 지난해 우승한 팀의 지휘봉을 새로 잡은 정 감독은 11번째 별을 새기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거스 포옛 감독이 남긴 유산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포옛 감독은 2024년 10위까지 처져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몰렸던 전북을 맡아 지난해 22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며 곧바로 리그 우승과 코리아컵을 동시에 석권했다.

전북 현대의 역사와 부담

전북 현대의 역사 역시 정 감독을 향한 기준선을 높게 설정한다. 2019년 조제 모라이스 감독은 최강희 감독이 2018년 우승시키고 떠난 전북의 지휘봉을 이어받아 곧바로 우승했다. 2020년까지 2년 연속 우승을 이끌며 전북의 리그 4연패를 만들었다. 2021년 지휘봉을 이어받은 김상식 감독도 우승시켜 K리그 사상 첫 리그 5연패의 대업을 완수했다.

정 감독은 울산 현대도 차기 사령탑 1순위로 지목했지만, 전북을 택했다. 이미 우승해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전북에서는 ‘잘 해야 본전’이라면, 울산은 상대적으로 부담에서 자유로운 행선지였다. 하지만 정 감독은 전북의 분업화된 구단 시스템이 감독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했다.

전북은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을 대폭 교체했다. 지난 시즌 우승의 중심이었던 주장 박진섭이 중국 저장FC로 이적했고,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도 팀을 떠났다. 2선 자원 송민규권창훈도 이탈했다. 공백을 메운 자원은 박지수, 조위제, 오베르단, 모따, 김승섭이다.

정 감독은 김태환과 왼 풀백 김태현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히든 카드로 꼽으며 “그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 위에서 모따의 득점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전임 포옛 감독 체제에서 전북은 적극적인 공중 볼 경합, 그렇게 따낸 볼로 빠른 역습을 전개하는, 이른바 ‘선 굵은 실리 축구’를 펼쳤지만, 정 감독은 다른 옷을 입히려고 한다. 스페인 마르베야 전지훈련에서는 전방 압박과 높은 볼 점유율에 기반한 세밀한 빌드업을 주문했다.

정정용 감독의 1부리그 경험은 지난해까지 군 팀인 김천상무를 3년 간 지휘한 것이 전부다.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이강인과 함께 한 2019년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김천 상무에서도 지난 시즌까지 2년 연속 K리그1 3위의 성적을 냈다. 커리어는 성실하게 쌓아 올린 증거들로 채워져 있다.

[결론 및 전망]
정 감독이 전북 현대의 지휘봉을 잡은 것은 새로운 도전의 시발점이다. 전북 현대의 역사와 부담, 그리고 정 감독의 커리어와 도전 정신을 감안할 때, 올시즌 K리그는 새로운 이야기가 쓰여질 것이다. 정 감독의 전략과 선수단의 잠재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북 현대의 팬들은 정 감독의 외로운 싸움을 지지하며,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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