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힘겨러운 도전
2025-2026 유로파리그 토너먼트행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셀틱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 승리는 1차전에서 겪은 1-4의 패배를 만회하지 못했고, 합계 스코어 2-4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첫 번째 경기의 부진
첫 번째 경기에서 셀틱은 홈에서 슈투트가르트에 1-4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에는 강한 압박으로 1골씩 주고받았지만, 이후 슈투트가르트가 짜임새있는 경기력으로 내리 3골을 더 뽑으며 승리했다. 이 패배로 셀틱은 큰 점수 차로 슈투트가르트 원정을 떠나야 했고, 패색이 짙어졌다.
슈투트가르트는 올 시즌 리그와 유로파리그를 합친 홈 15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할 정도로 안방에서 강력한 팀이다. 이에 셀틱은 공격적인 4-3-3 전형을 가동하여 루크 맥코완, 추쿠부이케 아다무, 마에다 다이젠을 스리톱으로 두고 중원 좌우 메짤라에 하타테 레오와 양현준을 배치했다.
셀틱은 경기 시작 1분도 안 돼 추격을 시작했다. 오른쪽 측면 넓게 벌려서 공을 받은 양현준이 곧장 중앙으로 전진 패스를 찔렀다. 아다무가 오른발로 컨트롤한 뒤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로 뛰어든 맥코완에게 다시 한번 패스를 연결했다. 맥코완은 골문 왼쪽 구석을 노린 왼발 슈팅으로 정확히 마무리했다. 이때 경기 시간은 29초였다.
그러나 셀틱의 기세는 여기까지였다. 선제 득점 후 셀틱은 기세를 잡지 못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슈투트가르트 공세에 외려 밀리기 시작했다. 맥코완의 선제골 슈팅이 셀틱의 전반전 유일한 슈팅이 됐고, 이후 슈투트가르트는 전반 점유율 65%, 슈팅 8회를 쏟아내며 홈경기 분위기를 이끌었다.
결론 및 전망
셀틱은 이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지만, 1차전의 패배를 만회하지 못하고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 상황은 셀틱에게 큰 удар이 될 수 있다. 셀틱은 다음 시즌에 다시 도전할 기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특히, 양현준과 같은 핵심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할 것이다. 셀틱은 이 경험을 통해 더 강해져서 다음 시즌에 다시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