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리그2 시즌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승강제의歷史가 쌓이면서 몇몇 굵직한 팀들이 강등의 철퇴를 맞고 추락, 2부리그의 무게감이 달라졌다. 특히, 수원삼성이라는 최고 인기구단이 합류하면서 판이 요동쳤다.
변화하는 K리그2
2026년 K리그2 시즌은 1부 리그와 동일한 28라운드로 진행되며, 지난 시즌과는 많은 것이 달라진다. 용인FC, 파주FC, 김해FC 등 3개 신생팀이 합류해 참가팀이 17개 구단으로 늘어나고, 2027시즌부터 K리그1 팀이 14개로 확대되는 영향으로 승격 기회도 커졌다.
승격 구조
올 시즌 K리그2 1, 2위는 K리그1로 자동 승격한다. 3~6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행을 노린다.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대결하는 준PO 승자 간 플레이오프를 펼쳐 이긴 팀은 K리그1로 승격한다. 또한, 플레이오프 패자도 K리그1 최하위 팀과 승강 PO를 치러 1부행 막차를 탈 수 있다.
이정효 감독과 손잡은 수원삼성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팀이다. 모기업 차원에서 직접 나선 수원삼성 입장에서도, 광주FC에서의 성공이 빛바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승격이라는 결실을 맺어야 하는 이정효 감독 입장에서도 아주 중요한 시즌이다.
[결론 및 전망]
변화하는 K리그2의 구조와 승격 기회가 커지면서, 2026년 시즌은 치열한 한판 승부로 진행될 전망이다. 수원삼성과 다양한 클럽들이 승격을 노리고 있지만, 변수가 워낙 많은 K리그2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지금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라는 것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