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을 준비하는 KFA 심판들
KFA(대한축구협회) 심판들은 2026 시즌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2026 KFA 심판 동계훈련'에서 심판들은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김종혁 KFA국제심판은 "심판생활을 오래 했는데 작년처럼 힘든 적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판 하면 하나의 문제로 보니까, 작년에 실수한 것도 사실이니까 어떻게 인사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이렇게 해봤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심판들의 고민과 도전
최현재 KFA 심판은 "K리그는 팬들이 열광적으로 응원하시다보니 심판 입장에선 경기가 더 어려워지고, 심판들도 당연히 잘못한 부분이 있고 우리가 서로 소통이 잘 안되서 그런 부분도 있을 텐데 심판들이 일반회사처럼 매일 출근해서 만난다거나,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 주말에 만나는 시스템이다 보니 너무 소통하지 않고 미워하는 마음만 남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고형진 KFA국제심판은 "스무 살 때 심판을 시작해 27년째 심판생활하고 있고 우여곡절도 많았고 제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의 어려운 경기도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는 AFC 심판 교육과정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다들 놀란다. '이게 뭐지? M-VAR 트레이닝이…' 여태까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새로운 교육과정을 환영했습니다.
심판들의 각오는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데 있습니다. 김종혁 심판은 "이 길은 결코 혼자 가는 게 아니다. 같이 욕먹는 사람들이 있고 하려는 사람이 있으니까, 함께 땀흘리고 토론하고 미래를 위해 함께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심판들의 고민과 도전은 2026 시즌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KFA 심판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은 한국 축구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