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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사령탑 변경, 720억 원의 재정적 부담

토도사뉴스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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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사령탑 변경, 720억 원의 재정적 부담

맨유는 최근 후벵 아모림 감독의 경질에 따른 재무적 영향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금으로 1590만 파운드(약 307억 원)의 충당금을 설정했다.

아모림의 맨유 재임 기간

아모림 전 감독은 지난 1월 리즈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뒤 구단 수띠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가 바로 다음 날 전격 해임된 바 있다. 아모림의 재임 기간은 14개월에 그쳤다. 이는 데이빗 모예스 이후 가장 짧은 임기다.

재정적 부담

맨유는 이번에 공개한 1590만 파운드 외에도 아모림을 데려오기 위해 스포르팅 CP(포르투갈)에 지불했던 위약금 중 장부상 남은 가치인 630만 파운드(약 122억 원)까지 손실 처리했다. 두 항목을 합한 금액만 2220만 파운드(약 429억 원)에 달한다. 또한, 맨유는 지난 2024년 11월 에릭 텐 하흐(56)를 경질하며 1040만 파운드(약 201억 원)를 썼다.

결국 맨유는 아모림을 영입하기 위해 스포르팅에 쓴 1100만 파운드(약 212억 원)까지 포함 텐 하흐에서 아모림 체제로 전환하고 다시 경질하기까지 3730만 파운드(약 720억 원)를 쏟아부었다.

그럼에도 성적은 참담했다. 아모림 체제의 맨유는 14개월 동안 63경기에서 단 25승만을 거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5위라는 1973-1974시즌 강등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현재 맨유는 '임시 소방수'로 선임한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반전에 성공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지휘봉을 잡은 6경기 중 5승(1무)을 거두며 팀을 리그 4위로 끌어올렸고, 챔피언스리그 복귀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결론 및 전망]
맨유의 사령탑 변경은 720억 원의 재정적 부담을 가져왔지만, 최근의 반전으로 맨유는 다시 일어서고 있다. 앞으로 맨유의 상황이 어떻게变化할지 주목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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