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에서 진행된 LPGA 투어 1라운드에서 오스턴 김이 6언더파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오스턴 김은 페어웨이 안착률 71.4%과 그린 적중률 55.6%을 기록했으며, 가장 적은 퍼트 수 21개를 사용했다.
유해란과 고진영의 선전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인 유해란은 4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그린 적중률 88.9%의 높은 아이언 샷 정확도를 보였으나,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75개로 다소 아쉬웠다. 고진영과 루키 황유민은 나란히 3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와 김효주의 부진
디펜딩 챔피언인 리디아 고는 2언더파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리디아 고는 페어웨이 안착률 85.7%과 그린 적중률 72.2%을 기록했으나, 퍼트 수는 28개를 사용했다. 2021년 우승자 김효주를 비롯해 최혜진, 김세영, 임진희는 나란히 1언더파 공동 18위에 랭크되었다.
이민지와 이와이 치지는 이븐파와 1오버파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윤이나와 김아림은 1오버파 공동 36위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미향은 2오버파 공동 48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소미는 3오버파 공동 58위로 시작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인해 한국 골프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진영과 황유민의 선전은 한국 골프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리디아 고와 김효주의 부진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개선해야 할 점으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