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 세군다디비전(2부리그) 알메리아 지분 25%를 인수하며 공동 구단주가 됐다.
호날두의 투자 배경
호날두는 최근 자신이 설립한 'CR7 스포츠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알메리아에 투자했다. 이는 그의 축구 선수 생활 이후의 새로운 도전으로 풀이된다. 호날두는 지난해 인터뷰를 통해 현 소속 팀 알나스르와의 계약이 끝나면 축구선수를 은퇴하고 구단 지분에 참여하는 형태로 제2 축구 인생을 보낼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알메리아 구단의 반응
알메리아 알-케레이지 회장은 "호날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상 최고 선수다. 그런 선수가 우리 구단 지분을 소유해 기쁘다"며 "호날두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어) 스페인 리그를 매우 잘 이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알메리아 팀과 유소년 아카데미가 만들어가고 있는 잠재력 또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호날두의 알메리아 지분 인수는 그의 축구 선수 생활 이후의 새로운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는 스페인 축구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알메리아 구단의 성장과 함께 호날두의 제2 축구 인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