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의 유명 스포츠 매체 '풋 메르카토'는 그리즈만이 MLS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올랜도 시티 SC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리즈만의 새로운 행선지로 유력한 올랜도 시티는 MLS 동부 콘퍼런스에 소속된 팀으로, 오는 4월 5일 손흥민의 LAFC와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그리즈만의 아틀레티코 마드рид에서의 활약
그리즈만은 지난 2014년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후 5시즌 동안 257경기에 출전해 133골을 넣으면서 팀의 간판 스타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19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많은 논란을 야기했다. 이후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지 못했고, 2시즌 만에 아틀레티코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즈만의 미국행에 대한 이유
그리즈만은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올 시즌 선발 6경기 출전에 그친 상태다. 이러한 급격히 줄어든 선발 기회가 그리즈만이 미국행에 가까워진 이유로 보인다. 영국 매체 '골닷컴' 역시 "그리즈만이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고, 협상은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올랜도 프로젝트의 매력이 그리즈만을 압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1기와 2기를 통틀어 445경기에 출전했고, 202골을 뽑아냈다. 이러한 놀라운 활약에도 불구하고, 그리즈만이 미국행에 가까워진 이유는 그의 선발 기회 감소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그리즈만의 미국행은 MLS와 아틀레티코 마드рид 모두에게 의미있는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즈만의 활약은 MLS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아틀레티코 마드рид의 새로운 선수단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리즈만의 미국행은 MLS의 글로벌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