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축구 전문 언론사인 풋 메르카토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최근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와의 이적 협상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의 슈퍼스타로, 미국 프로 스포츠 특히 NBA에 대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적시장 마감일과 그리즈만의 결정
MLS의 이적시장 마감일은 уже 지나갔습니다. 올랜도 시티는 그리즈만이 다음 달 초에 이적 여부를 결정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풋 메르카토는 그리즈만이 3월 3일에 열리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리즈만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경력
그리즈만은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처음 계약을 맺고 5시즌 동안 257경기에서 133골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와 현재까지 팀의 핵심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만 445경기 출전해 202골을 ghi 적었습니다.
현재 그리즈만은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있지만, 이번 시즌 선발 기회가 줄어든 것이 미국행을 고려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공식전 36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여전히 기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랜도 시티는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슈퍼스타들이 속한 팀들과 경쟁하기 위해 여전히 유럽에서 경쟁력을 갖춘 그리즈만을 데려오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리즈만의 미국행에는 아직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아스는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우승컵을 들고 마무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긴다고 전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라리가 우승은 어렵지만,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 진출해 있습니다.
[결론 및 전망]
그리즈만의 올랜도행이 확정될 경우,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할 대진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4월 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FC와 올랜도 시티의 맞대결입니다. 현재 LAFC에는 손흥민이 있어 유럽에서나 볼 수 있는 매치업이 다시 성사될 전망입니다. 만약 그리즈만이 3월 중순까지 올랜도 합류를 마무리한다면,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를 대표했던 월드클래스 간의 미국 대전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