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은 내달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지난 시즌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올랐고, 사상 첫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대전의 시즌 목표와 준비
대전은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구단 역사상 최초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뤘다. 이에 따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에도 성공했다. 올 시즌 목표는 트로피다. 이적시장에서 이탈을 최소화했고, 필요한 포지션에 영입을 확실히 했다.
선수 영입과 팀 전력
신입 스트라이커 디오고는 주민규, 유강현 등과 최전방 라인을 구성하게 됐다. 측면에 엄원상, 루빅손이 추가됐고, 센터백,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조성권도 영입됐다.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황선홍 대전 감독은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이 운영된다. 또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오후 12시 30분 ~오후 1시)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된다.
[결론 및 전망]
대전의 시즌 준비와 홈 개막전을 앞둔 상황에서, 팀의 전력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전은 올 시즌에 트로피를 목표로 삼고, 다양한 선수 영입과 팀 전력 강화를 통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