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K리그1 첫 경기
부천은 오는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경기에서 맞붙는다. 지난 시즌 부천은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K리그2 3위를 기록,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기세를 탄 부천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성남FC를 꺾은 후, 수원FC와의 플레이오프 1·2차전 합산 스코어 4-2로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K리그1 승격'이라는 염원을 이루었다. 부천은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승격의 주역인 바사니를 비롯해 몬타뇨, 카즈, 티아깅요, 갈레고까지 외국인 선수 5인 전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전력 보강
부천은 외국인 보유 한도 완화에 맞춰 패트릭과 가브리엘을 영입하며 공수 양면에 날카로움을 더했다. 또한 윤빛가람, 김종우, 안태현을 영입해 무게감을 더했으며, K리그2 베스트11 출신 신재원을 통해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부천은 역대 개막전에서 13전 8승 1무 4패로 좋은 면모를 보여 왔다. 특히 원정 개막전 5경기 중 4승을 수확했을 정도로 원정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왔다. 부천은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K리그1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부 리그 안착을 위한 확실한 기선제압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이영민 감독은 "K리그1에 처음 입성한 만큼 첫걸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조건 잔류에 성공함과 동시에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지호 주장 역시 "감독님 말씀처럼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장으로서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강한 포부를 전했다.
[결론 및 전망]
부천이 전북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팀의 기대감과 자신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승리할 경우 K리그1에서 강팀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북은 강팀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부천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