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 축구팀은 27일 브라질 리그 4라운드에서 바스코 다 가마를 2-1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선제골과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네이마르의 멀티골
네이마르는 전반 25분에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후반에도 추가골을 넣으면서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2026년 첫 득점이자 멀티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의 반응
경기 후 네이마르는 자신을 향한 혹평에 대해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주에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못하는 선수라고 하더니, 오늘은 두 골을 넣었다”며 “어느 날은 은퇴했다고 하고, 다음 날은 월드컵에 가야 한다고 한다. 그것이 축구”라고 대중을 비판했다.
네이마르는 2026년 초 수술을 받은 뒤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날은 올 시즌 세 번째 출전이자 두 번째 풀타임 경기였다. 그는 “경기 막판에 경련이 있었지만 과정의 일부다.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네이마르의 이번 활약은 대표팀 복귀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가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경우 월드컵 대표팀 선발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마르의 계속되는 활약이 브라질 대표팀의 월드컵 출전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