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의 조성환 감독은 2026 시즌을 앞두고 팀의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절치부심한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프로다움과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동계훈련과 전술
조성환 감독은 태국 치앙마이와 제주에서 진행된 동계훈련에 대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説明하였다. 또한, 경험 있는 선수들이 중심을 잡고 팀을 잘 리드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이라고 언급하였다.
전술과 선수 보강
조성환 감독은 지난 시즌에 사용했던 스리백 기반 전술에서 벗어나 포백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지훈련을 거치며 방향을 다시 수정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시즌을 통해 부산을 도약시키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성환 감독은 홈 경기에서의 부진과 마지막 홈 경기에서 팬들이 했던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고 말했다. 또한, 절치부심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노력한 만큼 홈 개막전에 많은 팬들이 찾아와 응원해준다면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 아이파크의 시즌 목표는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오기만으로 되는 건 아니라고 답했다. 조성환 감독은 축구는 변수가 많고, 준비한 것을 경기장에서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결론 및 전망]
부산 아이파크는 2026 시즌을 앞두고 팀의 변화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조성환 감독은 프로다움과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시즌을 통해 부산을 도약시키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시즌의 변수가 많기 때문에, 준비한 것을 경기장에서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