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하우 감독이 고든에게 온전히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고든은 에버턴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잠재력이 뛰어난 유망주로 사랑받았지만, 팬들을 저버렸다. 2022-23시즌 겨울에 뉴캐슬로 이적한 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고든의 현재 상황
특히 2023-24시즌에는 리그에서만 35경기 11골 15도움을 올리며 수준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시즌 38경기 1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카라바흐와의 1차전에서는 전반전에만 무려 4골을 퍼붓기도 했다.
이적설과 뉴캐슬의 입장
자연스레 상위 구단들과 이적설이 나왔다. 아스널은 물론이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고든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뉴캐슬로서는 달가운 소식이 아닐 수밖에 없다. 이미 지난 시즌 핵심 공격수였던 알렉산드르 이삭을 리버풀에 빼앗긴 적이 있다.
이번에도 똑같은 일이 생길 수도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우 감독은 "고든은 좌우를 살필 겨를이 없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다음 경기에 온전히 집중해야 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든도 소속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카라바흐전 이후 "이적 관련 루머들이 전부 헛소리라는 걸 알고 있다. 현재의 나와 우리 팀,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뉴캐슬과 고든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다. 뉴캐슬은 핵심 선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고든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현재의 집중과 노력이 앞으로의 성공을 결정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