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전지훈련을 마치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훈련 만족도는 90%라고 평가하며, KBO리그 구단들과의 평가전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전지훈련 성과
류 감독은 마지막 경기가 취소된 데 대해 송승기가 3이닝을 던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야수들의 컨디션이 충분히 올라온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실전 등판이 무산된 투수들은 실내에서 불펜 피칭으로 감각을 유지했다.
과제와 전망
류 감독은 훈련 성과는 2023년 대회 때보다 훨씬 낫다며, 야수들에게는 오늘 휴식이 오히려 도움이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불펜진 구속이 시즌 정상 시점보다 시속 3~4㎞가량 낮은 점은 과제로 남겼다.
류 감독은 타선 조합과 연결, 불펜 운용 순서를 연습경기에서 결정하겠다며, 변수 속에서도 준비는 철저히 했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으며, 최종 점검에 나선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자신감을 업으며, 최종 점검을 위해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한 완전체를 이룰 예정이다. 대표팀은 앞으로 공식 평가전을 치르며, 타선 조합과 불펜 운용을 조율하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