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과 김도영은 최근 평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꿈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현민은 5회 말 1사 만루에서 김백산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쳤으며, 김도영은 곧바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안현민-김도영, '강한 2번'의 가능성
안현민은 지난해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또한 0.448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며 팀의勝利에 기여했다.
김도영, '강한 3번'의 존재감
김도영은 MVP를 수상한 2024시즌 이래로 주로 3번 타순을 맡으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도 타율 0.309, 7홈런, 2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안현민과 김도영의 콤비네이션은 국가대표팀이기에 볼 수 있는 '꿈의 조합'이다. 고타율과 일발장타를 겸비하면서 리그 정상급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두 명의 영건이 차례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상대에 위압감을 주기 충분하다.
[결론 및 전망]
안현민과 김도영의 조합은 국가대표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선에서는 이정후, 저마이 존스 등 빅리거들이 합류하기에 타순이 바뀔 수도 있지만, 안현민-김도영을 그대로 2, 3번에 나란히 기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는 평가도 나온다. 좋은 시너지를 굳이 깰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주목을 받는 영건들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눈길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