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새로운 슛도사가 등장했다. 콘 크니플은 27일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2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33-109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3점슛 8개를 성공시키며 시즌 207번째 3점슛을 성공시키며 종전 신인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신인 최다 3점슛 기록
기존 기록은 키건 머리가 2022-2023시즌에 세운 206개였다. 하지만 크니플은 단 59경기 만에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까지 시즌 3점 성공 개수는 209개로 늘어났다. 그의 3점 성공률은 44%를 웃돌며 리그 최상위권이다.
슈터로서의 자질
크니플은 단순히 많이 던지는 선수가 아니라, 정확도까지 겸비한 슈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시즌 3점 8개 이상 경기를 두 차례 기록한 최초의 신인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자연스럽게 스테픈 커리와 비교가 나온다. 커리는 2009-2010시즌 데뷔 당시 80경기에서 166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크니플의 페이스는 그보다 더 가파르다.
[결론 및 전망]
크니플의 등장은 샬럿 팀에 새로운 기대를 가져다주었다. 그가 이끄는 샬럿은 동부 콘퍼런스 10위를 달리며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간 포스트시즌과 인연이 없던 팀 분위기를 바꿔놓았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의 활약은 NBA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