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일본인 세터 하마다 쇼타를 1년여 만에 재영입했다. 이로써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마다 쇼타의 역할
하마다 쇼타는 볼 컨트롤이 좋고 다양한 공격 전개가 가능한 선수로 평가된다. 또한 이전에 OK저축은행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세터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 변경
신영철 감독은 이민규와 하마다 쇼타를 함께 사용할 계획이다. 경기 상황에 따라 두 세터를 교대로 사용하여 공격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영입은 단순한 백업 보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외국인 주포 디미트로프의 공격 효율을 높이고, 중앙의 박창성·박원빈 등 미들 블로커의 속공을 살리기 위한 포석이기도 하다.
신영철 감독은 하마다 쇼타의 영입으로 팀의 분위기가 반전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디미트로프가 어려운 하이볼 처리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하마다 쇼타의 영입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 및 전망]
OK저축은행은 하마다 쇼타의 영입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남은 5경기에서 하마다 쇼타의 활약이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월 1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하마다 쇼타의 복귀전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