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랭킹 2위인 박정환 9단이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꺾고 세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박정환 9단은 결승 3국에서 230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최종 전적 2대 1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활의 신호
박정환 9단은 이번 우승으로 5년 만에 세계 메이저 대회 정상을 되찾으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2010년 최연소 9단이 된 이후 10년 가까이 한국바둑 최강자로 군림하다가 2020년 신진서 9단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박정환 9단이 이번 대회에서 신 9단을 꺾은 왕싱하오를 제압하고 우승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박정환 9단의 인터뷰
박정환 9단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5년간 세계대회 도전했지만 벽에 막힌 것처럼 잘 안 되고 잘 안 풀렸거든요. 오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응원해 주셔서 이긴 것 같고요."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를 떠올리게 하는 기선복을 입고 활짝 웃었습니다.
박정환 9단은 "태어나서 처음 착용해보는데요. 우승해서 꼭 착용하고 싶었거든요. 착용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박정환 9단의 이번 우승은 한국 바둑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정환 9단은 앞으로更加 노력하여 더욱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