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신인 투수 박정민이 2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프로 생활에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열린 구단 2차 스프링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태형 감독은 투수진 구상에 대해 언급하며 박정민의 이름을 언급했다.
박정민, 2차 스프링캠프 합류
대만 타이난 1차 캠프에서 교통사고와 늑골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김원중과 최준용의 향후 계획을 언급한 김 감독은 박정민이 괜찮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박정민이 가진 구위가 괜찮고, 마운드에서 공격적으로 하는 모습이 괜찮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정민의 프로 적응
박정민은 대만 1차 캠프에서 연습경기와 청백전 때 준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고, 운도 따라줘서 2차 캠프도 잘 따라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야자키에서도 연습경気が 많으니까 준비한 것을 다 어필하고,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몸 상태를 잘 끌어올리고 있는 박정민은 얼마 전에 목에 살짝 담 증세가 왔지만, 잘 쉬니까 괜찮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컨디션에는 크게 영향이 없고, 캐치볼도 했는데 컨디션은 좋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정민의 프로 적응을 도와줄 사람도 많다. 장충고 출신으로는 최이준과 이진하, 박건우가 있고, 한일장신대 1년 선배인 내야수 이태경도 있다. 박정민은 태경이 형이 친해서 편하게 왔는데, 곧 상무로 떠나서 아쉽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대만 캠프부터 150km/h까지 구속을 끌어올렸다. 그는 좋다고 할 수도 있고, 급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급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최선의 모습을 기회가 될 때마다 어필해야 된다고 했다. 그는 잘 맞춰서 페이스 조절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결론 및 전망]
롯데 자이언츠의 신인 투수 박정민은 2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며 프로 생활에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박정민이 2차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진 구상에 중요한變化가 않을 수 있다. 또한, 박정민이 프로 생활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다른 신인 투수들에게도 좋은榜樣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