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 추첨 결과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공개됐다.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지난해 FIFA 클럽월드컵에서 0-3으로 패배한 첼시와 맞붙게 됐다.
유럽 축구의 강자들의 맞대결
PSG는 지난 시즌 UCL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2연패를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첼시는 PSG에게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부터 난항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아탈란타의 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재가 속한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한 바 있는 아탈란타가 15위로 밀려났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다양한 팀들의 대결
아스널은 8전 전승으로 리그 페이즈 1위로 마치고, 바이어 레버쿠젠과 대결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결도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 밀란을 꺾고 올라온 보되/글림트는 스포르팅 CP와 맞붙을 예정이다.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차전은 3월 11일과 12일, 2차전은 3월 18일과 19일에 열린다. 결승전은 5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결론 및 전망]
이번 16강 대진에 따라 각 팀들의 전략과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PSG와 첼시의 대결은 두 팀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아탈란타의 대결에서는 김민재의 활약이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