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DOSASCORE 로그인

서울, 경인더비서 인천과 만난다... 실전 경험은 우위?

토도사뉴스 조회 170
ADVERTISEMENT
서울, 경인더비서 인천과 만난다... 실전 경험은 우위?

서울은 2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경인더비'를 치른다. 김기동 감독은 '실전을 먼저 치른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즌 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의 전략

서울은 이미 아시아 무대를 통해 공식전을 소화했다. 김기동 감독은 '전지훈련과 실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경기 중에 보완해왔다. 그 과정이 오늘 경기에서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발 조합도 눈에 띈다. 안데르손과 클리말라 투톱 카드다. 김기동 감독은 '(조)영욱이도 그 자리를 볼 수 있고, 안데르손은 측면으로도 갈 수 있다'라며 '능력 있고 센스 있는 선수들이다. 경기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의 강점에 대한 대비

인천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는 미소로 받아쳤다. '왜 가르쳐줘요? 윤 감독한테 얘기하려고 그러지.' 다만 그는 '상대도 우리를 분석했을 것이다. 강점이 곧 약점이 될 수 있다'라며 측면 스피드를 경계했다.

최준은 컨디션 우려 속에서도 출전한다. '홍콩 원정 때 힘들어해 쉬게 했고, 돌아와 회복했다'라고 설명했다.

센터백 조합은 당분간 유동적이다. 김기동 감독은 '경쟁 구도가 필요하다. 그래야 동기부여가 생긴다'고 했다. 야잔에 대해서는 '실전 공백이 길다. 몸 상태를 계속 체크 중'이라며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

스쿼드 구성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처음 왔을 때보다 규모는 줄었지만, 선발과 벤치의 격차가 크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벤치 자원들도 충분히 역할을 해줄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결론 및 전망
서울은 이미 실전을 거쳤고, 준비는 끝났다고 본다. 남은 건 결과다. 인천과의 경인더비에서 서울의 전략이 어떻게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기동 감독의 전술과 선수들의 실력이 잘 결합된다면, 서울은 좋은 출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포츠 뉴스 5,147건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