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울산은 강원FC를 상대로 초반 강력한 공격을 펼쳤다. 울산은 지난 시즌 리그 4연패를 노렸지만 9위에 머물면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시작이 좋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현석 감독을 선임한 울산은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그리고 전반 19분에 울산의 야고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왼쪽 측면에서 조현택이 크로스를 올렸고, 박스 안에 있던 이규성의 발끝에 닿았지만 정확하게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야고의 결승골
다행히 울산에 행운이 따랐다. 이 공이 수비 뒤쪽에 있던 야고에게 연결됐고, 야고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2026시즌 K리그1 첫 득점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울산에 따르면 야고는 지난해 5월31일 전북현대전 이후 273일 만에 리그에 선발 출전했고, 2024년11월23일 수원FC전 이후 462일 만에 골맛을 봤다.
[결론 및 전망]
야고의 결승골은 울산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신호와 같다. 울산은 이번 시즌에도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야고의 활약은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야고와 울산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