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개막전에서 울산은 강원FC를 3-1로 격파했다. 김현석 감독은 이날 승리에 대해 선수들의 큰 선물을 받았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현석 감독의 승리
울산은 야고의 멀티골과 이희균의 쐐기골로 3-1로 승리했다. 김 감독은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치른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아픔을 딛고 첫 승리를 거두었다. 김 감독은 1부 감독으로 데뷔전이었으며, 경기가 끝날 무렵에는 울컥하는 느낌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울산의 제자リ回
울산은 2022년부터 3년간 K리그1 정상을 독차지했지만, 지난해 감독만 두 차례 경질되는 진통 속에 9위로 간신히 1부에 잔류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김 감독은 이날 멀티골을 터뜨린 야고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야고와 미팅에서 믿는다는 말을 했으며, 야고가 잘하는 걸 해줬으면 했다. 야고도 김 감독을 믿고, 김 감독도 신뢰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울산은 새로운 시즌에 자신감을 얻었다. 김현석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활약이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야고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으며, 앞으로도 그의 기대가 되는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