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국행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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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슈퍼스타, 앙투안 그리즈만의 미국행 예감

최근 영국의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은 올랜도 시티가 비어 있는 지정 선수 슬롯을 활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전시킨 것으로 보도했다.

그리즈만의 미국 이적설

현재 34세인 그리즈만은 올랜도의 핵심 타깃이다. 다만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그리즈만과 관련해 아직 어떤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올랜도는 다른 후보 선수들과도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올랜도 단장 겸 스포츠 디렉터 리카르도 모레이라 역시 이번 딜을 진행하기 위해 여러 차례 스페인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의 경력과 능력

그리즈만은 21세기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의 오메가이자 알파인 선수였다. 2019년 아틀레티코를 버리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스스로 논란을 야기한 적도 있었지만 2021년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와 레전드로서의 입지를 회복했다.

그리즈만의 진가는 국제대회에서 더 느껴졌다. 프랑스의 황금시대를 이끈 주역이다. 프랑스의 유로 2016 준우승 당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해 발롱도르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즈만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트로피를 안겨주면서 생애 2번째 발롱도르 3위에 올랐다. 월드컵 브론즈볼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즈만은 2023~2024시즌 이후로는 다소 기량이 내려온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리그에서 25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밥먹듯이 하던 선수지만 지난 시즌에는 리그 8골 7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6골에 그치고 있다. 아틀레티코와 그리즈만은 이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틀레티코가 시즌 도중에는 그리즈만을 이적시키는 원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럽은 이적시장이 닫혔기에 그리즈만을 지금 내보내면 대체자 영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즈만은 내년 여름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된 상태. 그래도 시기의 문제일뿐, 그リーズ만의 MLS행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

디 애슬래틱은 '그리즈만이 MLS에 합류할 경우, 리오넬 메시, 손흥민, 토마스 뮐러,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 동료였던 위고 요리스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스타 선수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고 평가했다.

[결론 및 전망]
그리즈만의 미국 이적은 그의 경력과 능력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올랜도 시티와의 협상을 통해 그리즈만은 새로운 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리즈만의 이적은 MLS의 경쟁력을 높이고,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스타 선수를 보유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상황과 그리즈만의 계약 상태를 고려하면, 이적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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