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은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FC 서울은 신규 시즌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경기 요약
전반 0-0으로 끝난 후, 후반 송민규의 선제골로 경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이후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추가골을 넣으며 FC 서울의 승리가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바베츠의 퇴장과 무고사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잠시 불안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선수별 활약
안데르손은 사이드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김 감독은 안데르손에게 중앙과 사이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하며,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송민규의 선제골에 대해 김 감독은 매우 만족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많은 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욱 역시 여러 포지션에서 활약이 가능하며,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 매우 좋았다고 김 감독은 평가했다. 조영욱에게는 높은 기대가 되고 있다.
바베츠와 로스에 대해서도 김 감독은 둘 다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바베츠는 공격 시발점 역할을, 로스는 경기 운영에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FC 서울은 새로운 시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작했다. 선수들의 활약과 팀의 전략이 잘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FC 서울은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