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9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져 있다. 이에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투도르 감독은 선수단의 체력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을 시작했다.
투도르 감독의 체력 개선 방안
투도르 감독은 선수들이 공 없이 뛰는 훈련을 싫어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그는 선수들이 싫어하는 걸 고민할 시간이 없다며 채찍을 들었다. 100야드에 달하는 피치를 쉴 새 없이 왕복해야 하는 투도르식 '공포 훈련'에 일부 주축 선수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정신력의 중요성
투도르 감독은 현재 토트넘 라커룸에 퍼진 패배주의와 유약함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선수들이 서로 눈치만 보며 뒷걸음질 치는 겁쟁이들에 불과했다고 일갈했다.
아스날전 패배에 대해 투도르 감독은 솔직히 말하겠다. 우리 팀의 체력은 썩 좋은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려면 모두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한 명이라도 컨디션이 나쁘면 전체 시스템이 붕괴된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 홋스퍼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투도르 감독의 스파르타식 훈련과 정신 개조가 무너진 토트넘을 수렁에서 건져낼 수 있을지는 未定이다. 일요일 풀럼 원정을 앞둔 토트넘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갑고 살벌하다. 뛰지 않는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투도르의 엄포가 토트넘 선수들을 전사로 각성시킬지, 아니면 갈등의 기폭제가 되어 강등의 방점을 찍을지는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