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KB손보, 우리카드에 3-2 승리
KB손해보험은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경기에서 우리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0 23-25 25-20 19-25 15-13)로 물리치며 2연승을 달리며 승점 52(17승5패)를 기록했다.
우리카드, 5연승 마감
이로써 KB손해보험은 4위 한국전력(승점 49)과 간격을 승점 3차로 벌리며 순위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우리카드는 5연승이 중단되었다. 특히 마우리시오 파에스 전 감독이 사퇴한 후 박철우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등 상위 팀들을 잡는 등 직전까지 10승4패(승률 76.9%)로 승승장구하던 우리카드의 '박철우 매직'도 한풀 꺾였다.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6연승
현대건설은 수원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1(28-30 25-14 25-18 25-21)으로 승리했다. 쾌조의 6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승점 61(21승11패)을 기록,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63)에 승점 2차로 접근했다.
현대건설의 카리 가이스버거가 22점을 뽑으며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현대건설은 기업은행과 6라운드 올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며 상대 전적 5승1패의 압도적 우위를 지켰다.
[결론 및 전망]
KB손보와 현대건설의 승리로 V리그의 상위 팀과의 격차가 좁혀졌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두 팀의 경쟁이更加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B손보의 경우, 4위 한국전력과 승점 3차의 간격으로 경쟁에서 앞서나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6연승을 달리며 선두 한국도로공사에 승점 2차로 접근하며 정규리그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