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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2 2026 시즌 개막, 울산과 김해의 화려한 출발

토도사뉴스 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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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2 2026 시즌 개막, 울산과 김해의 화려한 출발

K리그1 2026 시즌 개막전

2026년 K리그1 시즌이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강원FC의 경기로 시작되었다. 이 경기에서 야고가 전반 18분에 시즌 1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기대 이상의 출발을 알렸다. 야고는 조현택의 크로스가 이규성의 오른발과 강원 수비수 이기혁을 스치며 골 지역 오른쪽으로 흐르자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을 넣었다.

이어서 전반 추가시간 47분에는 최석현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안에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시즌 1호 멀티골도 달성했다. 이는 야고의 개인 기록으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강원에서 K리그에 데뷔한 브라질 출신 야고는 2024시즌 강원에서 18경기 9골 1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기 울산으로 이적해 12경기 4골 1도움을 올렸다.

K리그2 시즌 첫 골

K리그2 시즌 첫 골은 김해FC 이래준이 기록했다. 이래준은 같은 날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전 전반 41분 상대 공을 가로채 오른발 슛으로 득점했다. 지난해 K3리그 우승 후 올 시즌 K리그2에 처음 도전하는 김해 구단의 역사적인 K리그2 1호 득점자가 됐다.

야고와 이래준의 활약은 각 팀의 시즌 출발을 화려하게 만들어주었다. 야고의 경우, 지난 시즌 전반기 5경기 무득점에 그쳤으나 저장 뤼청(중국)으로 임대돼 14경기 10골 1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올 시즌 울산에 복귀했다. K리그1 통산 46경기 14골 3도움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시즌 개막의 화려한 출발은 울산과 김해를 비롯한 각 팀의 기대와 전망을 높여준다. 특히, 야고와 이래준의 활약은 팀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각 팀의 전략과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궁금해진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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