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최한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169개 팀, 2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화끈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5일 시작된 조별리그가 28일까지 7개 리그에서 진행되며, 3월 1일과 2일 결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토너먼트 진출 팀 가려지다
28일 경기들을 끝으로 토너먼트 진출 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주니어리그(16세 이하) 백호, 유소년리그(13세 이하) 청룡, 유소년리그 백호,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청룡, 꿈나무리그 백호, 꿈나무리그 현무, 새싹리그(9세 이하)에서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유소년리그 청룡에서는 우승후보들이 대거 8강에 올랐다.
우승후보들의 대결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광주동구 유소년야구단-도봉구 유소년야구단, KT위즈 유소년야구단-세종시 유소년야구단,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휘문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이 1일 8강전을 치른다. 주니어리그 백호에서는 노원구 유소년야구단, 안산시 유소년야구단, KT위즈 유소년야구단, 강남도곡 유소년야구단, 용인모현 BC,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광주YMCA 유소년야구단, 서울클럽중, 연수구나인 유소년야구단, 논산시 유소년야구단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노린다.
이상근 회장은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2026년 시즌을 여는 무대다. 많은 팀과 선수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하고 있다"며 "조별리그부터 멋진 승부들이 많이 나왔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듯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선수와 팀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우승을 향한 경쟁은 선수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팀의 단결을 강화할 것이다. 또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발전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들과 팀이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