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1월 2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을 22일 종료하고,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와 평가전을 치 ル다.
추가 합류 선수
2군 캠프에서 훈련 중이던 외야수 송찬의와 투수 우강훈이 일본 오키나와 1군 캠프에 합류한다. 포수 전경원도 추가로 합류한다. 송찬의는 지난해 개막전 선발 출전을 포함해 4월까지 타율 0.257 2홈런 8타점으로 활약했으나 이후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염경엽 감독의 평가
염경엽 감독은 1차 전지훈련을 마친 뒤 '첫 번째는 부상자 없이, 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고참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까지 자신들의 루틴을 한 번 더 적립하고, 팀이 가져야 하는 팀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수 조원태, 김동현, 박준성, 포수 이한림은 귀국 후 이천에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시아쿼터 선수 라클란 웰스는 호주 국가대표팀에 합류함에 따라 2차 오키나와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다.
[결론 및 전망]
LG 트윈스의 2차 오키나와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실력을 높이고 팀의 조직力を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LG 트윈스는 오는 시즌에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