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김천의 개막전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개막전에서 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는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항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중반 박찬용이 퇴장당했지만, 트란지스카가 투입 10분 만에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팀을 구해냈다.
경기 진행
포항은 최전방에 이호재를 두고, 좌우에 황재환과 주닝요, 중원에 기성용을 중심으로 좌우에 황서웅과 니시야 켄토, 수비라인에 어정원 박찬용 전민광 강민준, 골키퍼에 황인재를 투입시켰다. 김천은 최전방에 박세진을 중심으로 좌우에 고재현과 이건희, 중원에 김주찬 박태준 이수빈, 수비라인에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 골키퍼에 백종범을 내보냈다.
경기는 시작과 함께 김천이 전체 라인을 끌어 올리며 공세를 펼쳤고, 4분 만에 고재현의 선제골이 터졌다. 그러나 포항은 후반 시작과 함께 트란지스카와 이창우를 투입시키며 전방과 중원의 변화를 노렸고, 트란지스카는 10분만에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트란지스카의 골 이후 포항은 더욱 강하게 몰아쳤고, 김천은 곧바로 박세진과 김주찬 대신 홍윤상과 이상헌을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시켰다. 그러나 포항의 박찬용이 퇴장당하면서, 포항은 수비적인 전략으로 전환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에서 포항의 트란지스카의 활약이 돋보였다. 포항은 앞으로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另一方面, 김천은 수비적인 전략으로 포항의 공격을 잘 막아냈으나,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창출하지 못한 것이 아쉬운 점이다. 앞으로 두 팀은 더 강력한 전략을 구사하여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