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FC서울의 경인더비에서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주심 이동준이 다리 근육 이상을 느껴 대기심과 교체되는 일으가 벌어졌다.
주심 교체의 이유
경기 시작 후 약 2분이 지난 상황에서 주심 이동준이 양 팀 주장 김진수(서울)·이주용(인천)을 통해 벤치에 양해를 구한 뒤 대기심 교체를 요청했다. 이후 송민석 대기심이 주심으로 교체되어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의 흐름
강등 1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 인천과 서울의 자존심을 건 경인더비였다. 주심 교체로 인해 경기가 약 4분간 지연됐지만, 이후에는 예정된 시간에 따라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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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이동준은 이후 대기심으로 경기에 참여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주심 교체 사건은 K리그1에서 드문 상황이었다. 앞으로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인더비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