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최근 열린 총회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규칙을 승인했다. 이 규칙은 시간끌기 전략을 방지하고, 경기의 흐름을 빠르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간 제한 규칙
선수 교체 시, 교체된 선수는 10초 내에 그라운드를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팀은 최소 60초 동안 1명이 부족한 채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또한, 골킥과 스로인도 시간 제한이 있다. 골키퍼가 8초 이내에 공을 손에서 놓지 않으면, 상대 팀이 볼 소유권을 얻는다.
부상 선수 규칙
부상을 이유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간 필드 플레이어는 최소 1분 동안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골키퍼는 치료 보장을 위해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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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디오판독(VAR)의 범위도 확대된다. VAR은 이제 코너킥과 두 번째 옐로카드 판정에도 활용될 수 있다.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제안했던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정이 오는 4월 캐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시범 적용된다. 이 규정은 공격수가 최종 수비수보다 앞서 달려가더라도, 뒷발이 최종 수비수와 동일 선상에 있다면 온사이드로 판정된다.
[결론 및 전망]
새로운 규칙은 경기의 흐름을 빠르게 하고, 시간끌기 전략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 규칙이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적용될지와, 선수와 팀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특히, VAR의 확대 적용과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정은 경기의 판정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