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28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강원FC에 3-1로 승리했다. 야고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야고의 활약
야고는 전반 19분과 추가시간 3분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야고의 선제골로 기세를 잡은 울산은 다시 한 번 야고 덕분에 웃었다. 후반 42분 이희균의 쐐기골을 더한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아부달라에게 실점했지만, 3-1 승리로 개막전을 매듭지었다.
야고의 부활
야고는 강원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울산에 입성했다. 2024시즌 공식전 18경기 9골 1도움으로 파괴적인 스트라이커로 거듭나며, 시즌 중반 울산에 입단했지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결국 울산은 지난 시즌 중반 야고를 저장FC로 임대 보냈다. 야고는 중국 임대에서 14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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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은 리그 데뷔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울산의 부활을 예고했다. 야고와 말컹 경쟁구도를 만들어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한 김현석 감독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던 대목이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울산은 2026시즌을 기대감을 갖게 했다. 야고의 부활은 울산의 공격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은 앞으로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