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8시즌 동안 활약하며 67개의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최지만의 선수 경력
인천 동산고 출신인 최지만은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했다. 빅리그에 2016년 데뷔한 그는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했다. MLB에서는 통산 5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한국 야구계 복귀
2020년에는 탬파베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한 한국인 최초의 타자가 됐다. 작년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던 그는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전역했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직행한 선수가 고된 마이너리그 생활을 이겨내고 빅리그에서 8시즌이나 뛰었다는 것은 존경의 박수를 보낼 일”이라며 “몸상태가 허락하는 한 선수로서의 생활은 물론이고 은퇴 이후 제2의 인생도 브리온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장점을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브리온컴퍼니 소속이 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미국생활을 정리하면서 군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의 열정적인 야구팬들 앞에서 선수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지금은 재활 치료에 온 집중을 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 야구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결론 및 전망]
최지만의 한국 야구계 복귀는 한국 프로야구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경험과 기술은 한국 야구 선수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그는 한국 야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