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는 이 전 감독을 1군 타격코치로 선임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요미우리의 가을 캠프에서 임시 코치로 합류한 이 전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감독의 제안으로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 전 감독의 첫 경기
이 전 감독은 28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기 전 강민호, 임기영, 장승현 등 삼성 소속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연습경기는 요미우리의 4-2 승리로 끝났다. 4회초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후 타선의 집중력으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삼성과의 연습경기 총평
경기 종료 후 취재진을 만난 이 전 감독은 삼성 타자들이 배트를 잘 돌리더라고 말했다. NPB에서 투수들 기량이 너무 좋으니까 타자들이 소극적이라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안타는 요미우리가 많이 기록했지만, 삼성 타자들이 타석에서 투수를 상대하는 방법이 좋다고 말했다.
이 전 감독은 요미우리 타격코치로 부임한 이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캠프 기간 아침 일찍 출근해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하는 데 여념이 없다. 그는 코치 미팅부터 日本팀이 빨리 시작하더라. 일찍 나와서 운동하는 선수들도 있다. 선수들이 빨리 움직이고 부지런하더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전 감독의 요미우리로의 합류는 팀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경험과 지도력은 요미우리의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팀의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그의 지도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그의 코칭 스타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