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타자 이승엽이 일본프로야구(NPB)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를 맡게 된 이후, 그의 심정과 소감이 알려졌다.
새로운 도전
이승엽 코치는 요미우리가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와의 전시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그는 삼성과 맞대결 소감을 밝히며, 삼성의 좋은 경기력을 칭찬했다. 또한 요미우리 타격코치로서의 의견도 피력했다.
이승엽 코치는 요미우리가 지난 시즌 5할 승률에 그친 것에 대해 변화를 필요로 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일본 최고 명문 팀에 걸맞지 않게 2012년 이후 일본 시리즈 우승에 실패한 점을 언급했다.
이승엽 코치의 선택
이승엽 코치는家族들과 함께 일본으로 향하는 선택을 했다. 그는 요미우리에 합류한 이후, 매일 오전 7시 50분에 구장을 향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코치는 일본 팀들이 훈련을 빠르고 철저하게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엽 코치는 감독에서 바로 코치로 전환한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감독하기 전에 코치를 먼저 했어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현재의 아베 감독도 나이는 어리지만 일본인이고 환경이 다르다고 판단했다.
이제는 일본 최고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게 된 것이 내게도 영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극심한 투고타저의 NPB 환경도 자신의 지도자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승엽 코치는 요미우리에 합류한 이후, 선수들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감독 때보다 선수들과 훨씬 더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며, 요미우리의 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선수 시절 절친 아베 감독도 사령탑으로서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엽 코치는 아베 감독과 서로 존중하고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이승엽 코치는 끝으로 친정팀 삼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올해가 삼성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우승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승엽 코치의 요미우리행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다. 그는 일본 최고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선수들을 지도하며,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이승엽 코치 자신에게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